부동산 시장 ‘큰 손’ 떠오른 3040세대… 학세권 인기 ‘뚜렷’
부동산 시장 ‘큰 손’ 떠오른 3040세대… 학세권 인기 ‘뚜렷’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1.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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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학세권 입지 ‘원주기업도시 EG the 1 3차’ 이달 18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원주기업도시 EG the 1 3차 조감도.

분양시장에서 교육여건이 우수한 ‘학세권’ 단지의 인기가 여전하다. 이는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의 부동산 시장 영향력이 커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3040세대의 거래량은 총 18만9120건으로 확인됐다. 전체 거래량 37만3014건의 50.7%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동산 전문가는 “3040세대의 부동산 시장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자녀 교육여건이 우수한 학세권 단지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교육여건이 우수한 것은 물론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학교보건법 시행령 적용 등도 학세권 단지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수요자들의 시선이 ‘원주기업도시 EG the 1 3차’로 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1-1블록에서 ‘원주기업도시 EG the 1 3차’의 정당계약을 이달 18일부터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6개 동으로, 전용 59~84㎡ 총 1516가구 규모로, 앞서 분양한 ‘이지더원’ 1∙2차 2206가구와 함께 지역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 EG the 1 3차’는 교육환경이 빼어나다. 샘마루초를 비롯, 섬강초∙섬강중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자녀들의 등하교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내 기업고 (가칭) 신설도 논의되고 있는 만큼 교육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도 주목된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KTX서원주역이 있어, 서울까지 약 40분대면 이동 가능하며, 경강선 만종역도 가깝다. 아울러, 인근 서원주IC∙원주IC∙북원주IC 등을 통해 광주원주고속도로를 비롯, 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여주-남원주 구간 21.9km를 잇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과 부전-청량리 신행고속열차 등 교통망 확충사업도 다수 예정돼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성도 갖췄다. 원주기업도시 내 기 입주해 있는 기업체를 비롯, 문막일반∙동화일반∙우산일반 등 다수의 산업단지 및 문막∙동화∙태장 등 각종 농공단지 등으로의 출퇴근이 쉽다.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이 집적돼 있는 원주혁신도시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원스톱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각종 인프라가 조성돼 있는 원주 도심 지역도 쉽게 도달 가능하다. 이밖에 16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인근에 있고, 수변공원 등도 가깝다.

‘원주기업도시 EG the 1 3차’는 입지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동간거리 확보를 통해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부는 6.1m 광폭거실(84㎡ 타입) 및 3면 개방형 특화평면(84㎡ 타입) 설계가 적용되며, 각종 주방용품 등의 수납이 용이한 팬트리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