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추석맞이 든든박스 나눔 시행
남부발전, 추석맞이 든든박스 나눔 시행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1.09.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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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소외계층 150세대 위한 500만원 상당 명절음식·마스크 전달
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을 위한 ‘든든박스’를 준비했다.
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을 위한 ‘든든박스’를 준비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17일 부산시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500만원 상당의 명절음식과 KF94 마스크를 담은 ‘든든박스’를 준비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박스’ 전달은 지역 전통시장 물품 구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을 돕고, 이와 더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부산 남구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명절음식과 KF94 마스크를 준비, 손수 포장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명절 분위기마저 다소 침체됐지만 정성껏 준비한 든든박스가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