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파주시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협약
국토안전관리원, 파주시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협약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1.04.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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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확보 위해 협업체계 마련
김기영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장(왼쪽)과 신정하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영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장(왼쪽)과 신정하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14일 파주시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국토안전관리원 김기영 수도권지사장, 신정하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과 파주시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필요한 기술 교류 및 컨설팅 추진 시 실무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건설안전 확보에 필요한 현장점검 결과, 관련 인허가 현황 등의 정보도 교류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양 측 안전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상시 협력체계 유지방안 등과 관련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김기영 수도권지사장은 “건설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위해 파주시를 비롯한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