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자원순환 실천 위한 ‘도서 1813권’ 나눔
동서발전, 자원순환 실천 위한 ‘도서 1813권’ 나눔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1.02.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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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리사이클링 캠페인…임직원 기부 물품, 새로운 주인 찾아
한국동서발전 직원과 관계자들이 리사이클링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직원과 관계자들이 리사이클링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25일(목) 작은도서관 책마을(울산 중구 소재)에서 8번째 리사이클링 전달식을 가졌다.

동서발전은 생활 속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리사이클링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3년째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행사 후 작은도서관 책마을과 함월노인복지관 도서관(울산 중구 소재)에 일반도서 1159권과 아동도서 654권 등 1813권의 도서를 전달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쓰임을 재발견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월 7차 리사이클링 캠페인까지 도서, 생필품 등 5,401개의 기부 물품을 울산 지역 내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