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김천시 이전, 심의결과 따라 결정"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김천시 이전, 심의결과 따라 결정"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1.01.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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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최근 교육센터를 김천시로 이전한다는 보도에 대해 심의결과 여부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현재 김천시는 국토안전관리원 출범으로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청산될 예정임에 따라, 국토균형발전을 고려해 교육센터의 김천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로 진주시는 교육센터 이전이 혁신도시 조성취지에 맞지 않고 교육센터 이전 시 지역 상권이 위축될 것으로 우려해 이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조성취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교육센터 이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