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영예'
국토연구원,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영예'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12.18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들 대상 국토사랑 함양 및 국토분야 진로 체험 기회 제공 기여
기부활동 지속 전개… 원격수업·지역특성화 교제 활용 다양한 서비스 제공
지난 2019년 한국도로 교통정보센터에서 어린이 국토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지난 2019년 한국도로 교통정보센터에서 어린이 국토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이 18일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 환원 및 교육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을 발굴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앞서 국토연구원은 국토교통부의 '청소년 국토 교육 지원사업'인 ▲어린이 국토체험학습(국토탐방대회) ▲국토교육 교사연수 ▲자체사업인 초등학생 국토사랑글짓기 대회를 수행한 바 있다. 초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에게 국토사랑 함양 및 국토분야 진로체험 기회 제공에 기여했다는 것.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에서 펼친 어린이 국토체험학습 사진.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에서 펼친 어린이 국토체험학습 사진.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원격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한 ▲어린이 국토교육 콘텐츠 제작 사업을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이다.

국토연구원 이강식 홍보출판팀장은 “어린이, 청소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토교통 분야 교육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원격수업이나 지역특성화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청소년 진로 체험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발굴·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