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설···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석유공사,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설···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0.10.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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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애로 적극 해소
"기업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나선다"
한국석유공사 본사 전경.
한국석유공사 본사 전경.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7일 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공공기관 기업성장응답센터 합동발대식'에 맞춰 규제 및 애로 개선을 전담할 '기업성장응답센터'를 개설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혁신 ▲기업민원보호 ▲기업규제애로 접수 및 해결을 지원한다.

석유공사는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설과 함께 홈페이지에 규제애로 신고란을 마련하고 기업민원보호헌장을 제정하는 등 중소기업 활력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사내공모로 규제혁신 아이디어와 개선과제를 발굴해 소관부서에서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한 경우에는 폐지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도입해 과감한 규제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석유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알뜰주유소와의 상생을 위해 외상거래 상환기간 연장 및 연체이자 면제를 추진한 바 있으며, 울산 공공기관 합동 규제혁신 전담조직인 ‘옛 규제 발굴단’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규제해소를 적극 건의하고 협업함으로써 울산 공공기관의 기업경쟁력 및 공공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동참하고 있다.

석유공사 남상철 사회적가치추진단장은 "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을 통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혁신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에 적극 동참해 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