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제9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뒤처지고 있는 현대건설이 반등의 기회를 살리고자 나이지리아 출신 헨리 샬라를 출격했다. 사진은 현대건설 헨리가 삼성ENG EnSECL 선수를 제치는 모습.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