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수주
LS전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수주
  • 조창환 기자
  • 승인 2010.06.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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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표 구자열)이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자동차용 충전 인프라 시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10일 LS전선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급속충전기 6대, 준급속충전기 1대, 완속충전기 6대 등 총 13대를 주유소, 대형 할인점, 과천시청, 연구단지 등에 설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들이 실제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로 특히 해당 충전기들은 GS칼텍스 주유소(삼성로점, 88주유소), 롯데마트(잠실 월드점, 구로점), 과천시청 등에 설치된다.

아울러 환경공단의 종합환경연구단지에도 태양광 완속충전기 1대, 급속충전기 1대, 준급속 충전기 1대가 설치되어 차세대 충전 인프라를 위한 연구 자료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 활성화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기자동차는 2009년 발표된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방안’에 따라 2020년까지 국내 소형차의 10%(약 15만대 수준)를 전기차로 보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