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리뷰]기술용역업에 기술이 없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공공건설 참여요?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는 게 맞죠. 참여하고 싶어도 컨소시엄 구성조차 어렵습니다. 특히 SOC예산 축소 등으로 공공물량이 줄었는데 그나마 아파트 건설사업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으니 다행입니다.”최근 만난 건설기술용역업체 A사 B모 임원의 푸념이다.국내 SOC예산 축소, 정부정책 방향 등으로 최근 공공물량이 급감하며 사설 | 하종숙 기자 | 2018-10-08 07:50 20대 국회에 바란다 여소·야대 3당 체제의 20대 국회가 개원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축하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이번 20대 국회는 4년 후 '앞선 19대 국회랑 뭐가 다르더냐' '역시더라'는 평을 받는 실망스런 국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이달 13일 박근혜 대통령은 3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20대 국회에 사설 | 나철균 논설주간 | 2016-05-30 11:35 [전문기자리뷰]환노위, ‘설악산 케이블카 공방’ 일관 속빈강정 국감 [전분기자리뷰=선병규] 올 환경국감은 첫날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공방으로 포문을 열더니 국감 마지막날도 결국 설악산 케이블카로 끝났다.”국정감사 기간이 되면 수감기관인 중앙부처와 소속된 산하기관들은 일년중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이다.그런데 올해 환경분야 국감은 국회 환노위 여야간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공방이 1/3을 차지한 결과, 감흥도 눈길도 사설 | 선병규 기자 | 2015-10-08 18:11 창사 19주년, 국토일보의 다짐 창사 19주년, 국토일보의 다짐 창사 19주년, 국토일보의 다짐 우리나라 건설 교통 IT 물류 에너지 환경 분야의 산업 발전과 문화 창달을 기치로 내걸고 독자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해 온 국토일보가 올해로 어언 창사 19주년을 맞았습니다. 뜻 깊은 본보의 창사 열아홉 돌인 올해는 국민행복시대를 공약으로 내걸고 새봄과 함께 출발한 박근혜정부의 출범 한 달째로 언론과는 소위 허니문 기간이기도합 사설 | 국토일보 | 2013-03-25 08:49 창사 18주년… 국토일보의 좌표 창사 18주년… 국토일보의 좌표 우리나라 건설, 교통, 에너지, 환경 분야의 산업발전과 문화 창달을 기치로 내걸고 독자여러분과 함께 해온 국토일보가 올해로 어언 창사 18주년을 맞았습니다. 뜻 깊은 본보의 창간 열여덟 돌인 올해는 지난 3월 15일부터 발효된 한, 미 FTA와 총선 과 대선 등 우리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산재해 있는 해입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저희 신문과 함께 사설 | 국토일보 | 2012-03-27 21:15 [국토일보 신년사]독자와 함께 여는 2012년 [국토일보 신년사]독자와 함께 여는 2012년 희망의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돌이켜보건대 지난 1년은 건설산업계 큰 시련과 고통을 준 한 해였다. 특히 기획재정부 등 이해가 엇갈린 부처와 업계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100억원 이상 최저가 입찰체실시 계획을 반대하는 등 힘든 갈등을 빚으면서 2011년을 마감했다. 이 현안문제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조정으로 2년간 유보라는 미봉책을 내렸 사설 | 국토일보 | 2012-01-02 09: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