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지난 10일 임직원의 반부패 및 청렴의지를 제고하고자 '8월 기관장 반부패-청렴교육 및 청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축장식자재 전문기업 LG하우시스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동참, 친환경 소비 운동에 적극 나선다.
3차원 소음지도가 개발돼 공동주택 등의 높이별 소음 현황을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한국지하수지열협회(회장 안근묵)는 오는 8월 30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미래장학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동아이지텍은 환경전문 유통기업인 희몽에코와 전국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BRAVO' 모델을 새롭게 출시키로 했다.
부동산 시장이 극도로 침체된 가운데 수처리플랜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나은기업, 장산씨엠(주), (주)알앤이 등 3개사에서 신청한 기술에 대해 녹색기술로 인증 추천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는 6월말 현재 2010년 환경예산 4조 4,759억원의 65.5%인 2조 9,334억원을 하수관거정비, 공단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에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이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창작물을 공모하는 '제5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탄소성적표지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6개 기업, 15개 제품에 대해 추가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부여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의 후원으로 '2010 우수 녹색환경벤처 경진대회'를 8월 6일까지 접수,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는 7월 27일자로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문산2리 일대(7.88㎢)를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서울 북부간선도로에 인접한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인정돼 방음벽 등을 설치해줘야 한다는 재정결정이 내려졌다
과거 석면제품이 제조된 공장 인근 지역주민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28명이 석면에 의한 건강피해가 드러나 주목을 끌고 있다.
(주)코리아리더스클럽(대표이사 임종우)은 국내 순수 기술로 골프시뮬레이터인 ‘알바트로스 C.C’를 적용한 세계 최초 드라이빙레인지 친환경골프시뮬레이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