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지난 21일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한국종합기술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예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지난 21일 열린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예선전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풍림산업이 예선전에서 자사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지난 21일 열린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대우건설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예선전에서 만나 치열한 승부를 가렸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현대건설과 SK건설이 예선전에서 자사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여성 선수가 대회에 출전했다. 여성 선수가 경기에 나선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예선전은 건설기술인협회 뿐 아니라 축구대회에 출전한 다른 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한편 이날 건설기술인협회는 6전 7기의 도전 끝에 제7회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첫 승전보를 올렸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지난 21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가람건축이 C리그 예선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ITS협회와 평화엔지니어링이 지난 21일 열린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예선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한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오수봉 시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 보금자리 주택지구 등 다양한 건설사업이 진행 중인 하남에 건설인들이 방문해 무척 반갑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건설사 간 친목을 도모하는 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이 치열한 예선 끝에 확정됐다. 특히 이번 예선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대회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등 이변이 속출했다.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C리그 본선 진출팀은 ▲대우건설 ▲이가그룹 ▲현대건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현대엔지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위원장이 21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 개막을 선언했다. 이날 조정식 위원장은 국토부 맹성규 차관, 오수봉 경기 하남시장 등과 함께 시축 주자로 나섰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21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 등 내외 귀반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이날 맹 차관은 치사를 통해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를 통해 미래 한국 건설산업의 발전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21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날 건설 단체를 대표하는 대한민국건설단체총연합회 유주현 회장이 대회장에 참석해 축구대회에 출전한 팀 관계자들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은 "건설인의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한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 건설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 여러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21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치열한 승부전을 시작했다.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는 현대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풍림산업, 삼우건축, 건원엔지니어링, 희림건축, 평화엔지니어링, 해안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21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국토부 맹성규 2차관,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 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 등을 비롯한 건설 관련 기관·단계 관계자 및 출전팀 선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토교통부 맹성규 2차관,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 경기 하남시 오수봉 시장,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 등을 비롯해 건설 관련 기관, 단체, 업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한국 건설산업의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에는 국회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국토부 맹성규 2차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유주현 회장을 비롯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창직장인축구대회’ 추진은...국민 활기를 불어 넣는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는 국내외적으로 붐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강석홍 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차원에서

건설분야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대진이 확정됐다. 210만 건설인들의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한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의 순위 경쟁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는 내달 21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전국 건설인축구대회 사무국은 27일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조 추첨식을 진행, 출전

건설인 축구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겸 대회장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와 국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조추첨식이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한국CM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이번대회 역시 C-리그(Construction 리그), E-리그(Engineering 리그) 총 2개의 리그로 구성된다.예선 1라운드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오는 10월 21일(토)부터 10월 22일(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7회째 맞이하는 본 대회는 건설인들의 건강한 정신과 체력증진을 도모하여 건설부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회로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하남시의 후원아래 전국 최고의 건설관련 기관.단체.기업 축구동호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