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해임
2016-11-14 노익희 기자
조윤선 장관은“앞으로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앞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조윤선 장관은“앞으로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앞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