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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소규모 현장 품질관리 강화 기대사례 중심의 현장 맞춤형 과정 구성···실질적 이행력 제고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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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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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단이 충북 청주 오송에 위치한 시설장비사무소에서 '소규모 건설현장 품질관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교육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대규모 공사현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품질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공사현장의 직무 역량을 강화, 고품격 철도건설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철도공단은 11일 소규모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충북 오송에 위치한 공단 시설장비사무소에서 '소규모 건설현장 품질관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40여개 현장의 품질관리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소규모 건설현장에는 관계 법령이 정하는 공사규모별 건설기술자 배치기준에 따라 초·중급 품질관리자가 배치된다. 다만 기술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 협력사가 대부분인 여건으로,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품질관리 역량이 취약하다.

따라서 공단은 '품질관리계획 수립' '주요자재 품질 검사·시험' 등 핵심이행사항에 대한 주요법령 위반사례 중심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또 소규모 현장 품질관리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도공단은 이날 수집된 애로사항들은 적극 검토해 제도개선에 반영, 적용키로 했다.

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품질관리자들은 현장의 최일선 작업자까지 전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오세영 안전품질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규모 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이 한 단계 성장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현장의 중·소 협력사에 교육 기회를 제공해 빈틈없는 품질관리로 안전한 철도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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