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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실시···아동복지 실현 '앞장'플랜코리아와 손잡고 소외계층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시설 조성···미래세대 성장 응원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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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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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10일 플랜코리아와 손잡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상단) 봉사활동에 참석한 CG사랑나누리봉사단원 등의 기념촬영과 (하단) 봉사활동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이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귀감이 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0일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서울 중랑구 소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선활동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플랜코리아의 ‘푸른꿈 자람터’ 조성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활동에 참여한 건설공제조합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교육 환경뿐 아니라 급식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센터 시설 구석구석을 새롭게 꾸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접 집기를 조립, 설치하고 대청소까지 실시했다.

이번 개선활동으로 센터에서 임시로 사용하던 중고 책걸상은 모두 새 것으로 개선했다. 또 오염된 벽지와 장판, 그리고 여름철 쾌적한 수업 진행을 위해 에어컨을 모두 교체했다. 여기에 20년된 가스레인지로 32명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던 열악한 주방 환경을 새 가스레인지와 주방용품으로 정비했다.

이로써 낙후됐던 아동센터가 푸른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람터로 탈바꿈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기초학습, 학교생활 지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깨끗한 환경은 아동 정서와 성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CG사랑나누리 봉사단원은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 더욱 힘이 난다” 며 “두 아이의 부모로서 32명의 센터 아동들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4일 플랜코리아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개선 사업지원 협약을 맺고, 추석에도 사회적 협동조합인 ‘어울림이끌림’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해, 미얀마 재정착 난민 아동들에게 돌봄 공간을 선물하는 등 꾸준한 아동 복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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