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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제292차 운영위 개최···신임 이사장에 최영묵 前 GS건설 홍보위원 추천29일 조합원 총회서 이사장 선출안·내년도 예산안 상정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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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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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 운영위원회가 조합 경영을 책임질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묵 前 GS건설 홍보위원을 추천했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이 11일 제29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9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운영위는 조합 경영을 책임질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묵 전(前) GS건설 홍보위원을 추천했다.

1960년 충남 보령 태생인 최영묵 내정자는 지난 198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하고 2011년 퇴사하기까지 30여년간 언론에 몸을 담았다.

이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을 지내며, GS건설의 경영비전 공유 및 시장 니즈 파악, 그리고 이미지 제고 등 홍보 전략을 주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조합원 총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최영묵 이사장 선출안을 각각 안건으로 상정키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최 후보자가 총회에서 선임되면 오는 11월 1일부터 3년간 임기가 시작된다.

무엇보다 내년도 수익 예산안은 4,360억원, 비용 예산안은 2,898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0.8%, 0.7% 증액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9사업연도 예산안 등을 편성했다. 이는 시중금리 인상 등에 따른 자금운용 수익 증가와 공제사업 실적 개선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건설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조직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비용 절감 등 경영혁신을 통해 조합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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