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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3기 신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통해 미래 비전 제시 必"부동산시장 안정·양질 주택 공급 목표 달성 등 미래지향적 개발방향 수립해야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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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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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등장한 3기 신도시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해 도시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남동을·사진)은 11일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 국정감사에서 9·21대책에서 발표된 신규 공급될 3기 신도시의 개발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정부의 9·21 부동산대책 발표로, 3기 신도시 4~5곳에 30만호의 공급이 공식화됐다.

이에 대해 윤관석 의원은 “적기에 주택 공급이 이뤄지려면, 택지개발이 최선이지만 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에 대해 문제 제기가 있다”고 지적하며, “택지개발을 통한 신도시 공급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3기 신도시가 스마트시티로 개발해 도시 개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3기 신도시는 조성 기획단계부터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해야 한다”며 “제로에너지 주택, 장수명 주택, 스마트홈, 재생에너지를 통한 친환경 개발 등의 기술을 도입해, 신도시를 친환경 에너지 선도 지역으로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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