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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5천만원 상당 ‘푸드뱅크’ 차량 유류 지원···7년째 사회공헌활동 전개 '훈훈'자회사 에쓰오일토탈윤활유도 1천만원 상당 엔진오일 전달···사회적 책임 이행 '동참'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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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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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에쓰오일(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가 7년째 ‘푸드뱅크’ 차량의 유류를 지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에쓰오일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 식품나눔사업(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자회사인 에쓰-오일토탈윤활유(대표 신 혁)도 1,000만원 상당의 윤활유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농어촌지역 푸드뱅크에 전달돼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배달하는 푸드뱅크 차량의 주유와 윤활유 교환에 사용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꾸준히 유류비를 지원해 왔다"며 "2014년부터는 에쓰오일토탈윤활유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는 식품의 생산∙유통∙판매∙소비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남은 먹거리를 식품 제조업체나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 받아 복지시설, 저소득가정 및 소외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나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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