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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도4호선 한수원 진입로 부근 비탈면 붕괴···우회도로 유도중"제25호 태풍 콩레이로 도로포장 융기 및 비탈면 무너져···복구계획 수립해 정상화 총력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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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0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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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4호선 한수원 본사 인근 비탈면이 붕괴됐다. 사진은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도 4호선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진입로 부근 비탈면이 붕괴돼 일대 교통이 불편을 겪고 있다. 당국도 합동점검을 실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지난 7일 3시경 국도4호선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진입로 부근, 비탈면이 붕괴돼 합동안전점검 및 복구작업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에 위치한 길이 150m, 높이 50m 비탈면이 붕괴된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는 현재 국도4호선 장항교차로~안동교차로 2.5km 양방향 구간을 교통 통제하고, 기존 국도로 우회해 통행하도록 조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7일 13시경 시설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현장합동점검을 실시해 복구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부산국토관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반을 구성했고, 안전진단과 복구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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