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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개도국 공무원 초청 사업 설명회 개최···56개국 60여명 참석새만금 개발사업·투자 인센티브 등 핵심 신성장전략 소개···글로벌 네트워크 확충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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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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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새만금지역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에게 전파된다. 또 핵심 신성장동력 등을 소개함으로써 해외 자본의 투자 유치 등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투자전시관에서 기반시설 개발, 도시계획 분야 등의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초청해 ‘새만금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개발도상국 56개국 60여 명의 각국 공무원이 참가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추진 내용과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친환경 수변도시, 관광·레저산업, 기반시설 구축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핵심 신성장 전략사업을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사회에 새만금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하는 동시에 미래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가 될 새만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만금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해서 교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 행사는 2016년부터 서울시립대와 협업해 연 1회 추진 중이다. 매년 다양한 국가의 공무원이 참가해 대한민국의 대표 국책사업인 새만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금까지 한국의 국토개발정책을 공유하고 새만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외국인 대상 홍보행사에는 180여 명이 참가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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