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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미래형 산단 기지 조성 위해 '첨단산업 연구기관 등' 입주 대상 확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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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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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새만금산업단지 입주 대상이 '첨단산업 연구기관 등'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미래형 산업기지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새만금개발청은 28일 새만금 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산업 기지로 조성하고자 ‘새만금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사항은 ▲입주 대상 확대 ▲신재생에너지 활용 촉진 등이다.

먼저 입주 대상은 기존 제조업 이외에도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산업육성지원센터 등도 입주할 수 있게 됐다. 

또 ‘신재생에너지법’의 태양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입주 기업의 공장 지붕이나 주차장에 한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허용했다. 이는 입주 기업의 재정 운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산업단지에 첨단산업 관련 연구기관 및 지원 업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조업의 기술개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고시한 새만금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상세한 내용은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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