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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본부·기후대기본부장 공모 시작지역본부장 4곳 인사 보류, 신임 이사장에게 패스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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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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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가 오리무중인 가운데 현재 공석인 지역본부장 4곳 인사를 중단하는 한편 상임이사 자리인 경영기획본부장과 기후대기본부장 2곳에 대한 공모를 시작했다.

최근 환경공단은 현재 공석인 수도권 동부, 수도권 서부, 충청권, 호남권지역본부 등 4개 지역본부장 모집공고를 내고, 적임자에 대한 평가와 임명을 오늘까지 끝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표를 낸 상태인 현 전병성 이사장 체제에서 지역본부장 임용에 대한 부담이 있어, 새이사장이 취임하면 바로 진행하기로 재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에 퇴직을 하고 지원하는 2년제 별정직 지역 본부장은 이사장 재량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 10명 이상의 1급 처장들이 지원한 상태다.

공단은 이와함께  14일 경영기획본부장과 기후대기본부장에 대한 공모를 시작했다.

오는 21일까지 서류를 받고, 1차 서류 평가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0월8일 면접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영기획본부장직에는 공단 인사처장, 기획처장을 지내고 전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을 끝으로 올 2월 퇴직한 김영기 본부장과 현 정찬윤 환경안전지원단장, 현 이철민 인재경영처장, 임금피크에 들어가 있는 서형석 처장 등이 도전자로 거론되고 있다.

또 기후대기본부장에는  진병복 대기환경처장, 정득종 기후변화대응처장 등이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환경공단 노조는 최근 올 1월 전병성 이사장이 사표를 제출했기 때문에 8개월 동안 환경공단 이사장의 공석과 임원진의 부재로 사실상 공단이 법정관리 상태라며 환경부와 청와대에게 조속한 경영진 선임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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