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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제3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창업 기업 지원 앞장매년 10개 예비창업자 선발···창업자금·공간·전문 교육·데이터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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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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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 LX 최창학 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처장 등을 포함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가 지난 3년간 매년 10개 예비 창업자를 발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공간정보산업 새싹기업 육성이 적극 앞장 서고 있다. 특히 자금, 공간, 전문교육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 정부의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기조를 적극 실현해 귀감이 되고 있다. 

LX공사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LX공사 최창학 사장,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이날 창업지원금 4억원과 함께 공간정보 데이터·전문교육 등을 제공받는다. 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창업보육시설인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하는 특전도 누리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AI)기반 드론영상인식기술을 앞세운 더원테크(대표 김욱현)가 소기업 부문 대상을, 액티비티 소통 플랫폼을 제안한 이재언 씨가 개인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더원테크는 드론과 시공간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 도시형태 변화를 예측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재언 씨는 공통 관심사를 갖는 2040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제품을 공동구매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X공사 최창학 사장은 “공간정보산업계는 영세업체 비율이 70% 가까이 되는 열악한 산업구조인 까닭에 개개인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기가 쉽지 않다”며 “공사는 국민 누구나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 성공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창업지원체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2016년 일자리 창출과 민간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준정부기관 최초로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의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또 공간정보를 활용한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LX공간드림센터’를 구축해 공간정보 창업기업 30개사를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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