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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CM진출... 국가별 분석 전략 마련해야 ”한국CM협회, ‘세미나’서 해외 CM진출 전략 해법 제시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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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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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시스템, 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인도네시아 4개국 공급
국내기업 정부 CM공급사업 연계 시너지 창출 위한 노력 힘모아야

   
▲ 한국CM협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공동으로 13일 과학기술회관에서 ‘동남아시아 CM 진출 현황과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은 유정호 교수(왼쪽 3번째)를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 모습.>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CM의 동남아시아 등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선 각 국가별 건설환경 기술수요를 분석해 전략 마련이 필수적으로 특히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은 국내 CM시스템 공급사업에 따른 시너지창출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김용수)와 공동으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동남아시아 CM 진출 현황과 전략 세미나’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장현승 교수는 ‘동남아시아 CM 기술 수출 과제 수행 현황’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내 CM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시장 잠재력이 있는 동남아시아의 건설 현황을 파악하고 국내 기업들의 진출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CM 해외진출 지원 연구용역 수행하고 있는 장현승 교수는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국가별 CM공급 내용과 향후 연구계획을 집중 소개했다.

장 교수는 “CM 해외진출을 위해 국가별 공무원 및 건설사업자 CM역량와 국가별 CM Techniques 평가 비교 분석을 통해 해당 국가별 건설환경 기술수요를 분석,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교수는 “동남아 CM기술 수출 과제는 4개국의 건설산업을 선진화하는데 기여하고 국내 건설 및 CM 업체들의 활발한 해외 진출과 수주활동 기회를 마련하는데 있다”며 “향후 4개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 건설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토론은 광운대학교 유정호 교수를 좌장으로 삼우CM 장진호 상무, 무영CM 박진우 상무, 토펙ENG 지갑수 부사장, 연세대 강영철 교수, 이화여대 이준성 교수 등 패널들과 참석자들이 참석해 동남아시아 CM 진출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유정호 교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인프라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CM협회와 CM학회가 지난 2013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CM 해외진출 지원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모색에 나서고 있는 만큼 국내기업들도 동남아시아 CM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 ‘동남아시아 CM 진출 현황과 전략 세미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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