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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공공기관 기후변화 대응사업 역량 높인다‘2018년도 국내 유관기관 대상 기후정보 상세화 플랫폼 활용 교육 워크숍’ 실시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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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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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교육 워크숍’ 참가자들이 부산 해운대 APEC기후센터 본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APEC기후센터(원장대행 유진호/APCC)가 국내 공공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기후정보 활용능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APEC기후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동안 부산 해운대 센터 국제회의장에서에서 농업·수자원·산림·방재 분야의 국내 기관·대학의 연구 및 실무진 26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국내 유관기관 대상 기후정보 상세화 플랫폼 활용 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한국기후변화학회(학회장 이우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 KRC)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워크숍은 국내기관의 기후정보 수요자들이 해외에서 수행하는 각종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후정보 상세화 자료를 APEC기후센터가 개발한 기후정보 상세화 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이들을 교육·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다라 국내의 각 기관들에게 국내 및 해외사업을 수행할 때 기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

APEC기후센터는 국내의 기후정보 수요자들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해외 개발도상국의 국가별로 상세화된 기후정보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기후정보 상세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교육·훈련 프로그램에서 APEC기후센터는 기후정보와 상세화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농업·수자원·환경·해양·방재분야별 목적에 적합한 수요자 맞춤형 기후정보를 생산·평가·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국내의 기후정보 사용자들에게 교육했다.

또한 APEC기후센터는 국내의 기후변화 시나리오(전망자료)를 기상관측자료와 연계시켜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보정된 기후변화시나리오(전망자료)를 생산할 수 있게 해주는 ‘기후정보 상세화 프로그램’에 관한 사용·활용 교육도 수행했다.

APEC기후센터의 기후정보 상세화 프로그램을 통해 ‘보정된 기후변화시나리오(전망자료)’를 생산·활용함으로써 지역별로 효과적인 미래의 기후변화 대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APEC기후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센터의 기후정보 상세화 플랫폼을 통해 국내 유관기관들이 농업·수자원 등 기후에 민감한 분야에서 적극 기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맞춤형 기후정보 상세화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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