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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정보표준 활용, 선택 아닌 필수···공공·민간분야 활성화 총력"13일 스마트국토엑스포 연계 '공간정보표준 교육' 실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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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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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공과 민간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표준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데이터간 융·복합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공간정보표준'을 활발히 적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토정보공사는 13일 국토교통부와 함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공과 민간을 대상으로 ‘공간정보표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국토지리정보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 LX공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간정보 민간기업들이 추진하는 공간정보사업의 표준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간정보표준의 이해 ▲공간정보사업 단계별 표준 ▲공간정보 표준화 방향 ▲데이터 품질 확보 방안 등 실무자 중심의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최창학 사장은 “공간정보 데이터의 개방과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공간정보표준이 필수적”이라며 “교육을 통해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데이터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간정보표준을 적용하면 데이터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여러 종류의 시스템에서 공간정보 데이터간 상호 호환이 용이해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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