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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역상생·中企 동반성장 견인···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앞장13일 전주본사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지역 선순환 생태계 조성 '사회적 가치' 창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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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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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라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13일 전주 본사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사회적 경제 기업 관계자들이 자사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 상담부스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견인,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서고 있다. 특히 판로 개척이 큰 사회적 경제 기업의 든든한 지원자로 나서 지역경제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LX공사는 전라북도,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13일 전주 본사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전주시 사회적기업인 ‘나인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도내 사회적 기업 20개사가 참석했다.

LX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먼저 본사 및 부설기관을 대상으로 구매 예상품목 등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사회적 경제 기업에 구매 예상품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 실질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는 ‘1대1 맞춤형 구매 상담회’ 방식으로 진행했다.

   
▲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13일 본사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 지역 업계의 금융 고충 해소를 위한 ‘LX 상생 희망 펀드’를 설명하고, 금리 감면 서비스에 관해 사회적 경제 기업 관계자와 상담하고 있는 모습.

아울러 자금 사정이 어려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스스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생 희망펀드’를 통한 금리 감면 서비스도 안내했다. ‘상생희망펀드’는 LX공사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2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서비스로, 지역 중소기업과 공간정보 협력기업에 최대 2억원, 3.45%까지 이자를 감면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LX공사 최창학 사장은 “공사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만큼 지역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이번 구매 상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계속해서 지원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을 수행하는 기업을 뜻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목적을 둔 더 큰 범주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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