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삼건축 설계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오픈
간삼건축 설계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오픈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8.09.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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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경관 품은 휴식처… 총 825객실 특화공간 ‘자랑’

▲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조감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간삼건축종합건축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가 설계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가 최근 그랜드 오픈했다.

한강과 서해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요트 계류장과 만이 결합된 지형을 뜻하는 ‘마리나베이’라는 호텔명에 걸맞게 강변풍광과 도심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16층 건축면적 3,042㎡(920평) 규모로 17개 타입의 총 825개 객실을 비롯해 수영장, 키즈존 및 게임존, 피트니스,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특화공간이 들어선 4성급 호텔이다.

설계를 담당한 김태우 간삼건축 이사는 “아라뱃길 위에 단아하고 세련된 크루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입면은 다이나믹한 형태로 계획, 마리나를 상징하도록 계획됐을 뿐만아니라 차분한 색상을 사용해 형태의 상징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