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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국토위원장 “월피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안산 경제활력 제고 기대”“도시경쟁력 향상 위해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최선 다할 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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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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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회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이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안산 상록구 월피동이 선정돼 향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심의’를 최종 의결, 총 99곳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기 안산 상록구 월피동도 포함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지역 주도로 재활성화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이다.

올해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월피동은 노후 건축물의 비율이 높고 반월공단의 사업체 수 감소 등으로 주거 및 생활 환경이 열악했다. 특히 기초수급자, 장애인, 편부모가구, 독거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비중이 안산 내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도시재생이 절실했다.

박순자 의원은 “월피동을 비롯한 안산과 경기도의 낙후된 지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도록 국토위원장으로서 수차례 국토부에 필요성을 건의했다”며 “월피동이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안산 전체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볼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의 도시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위원장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피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역사가 하나되어 흐르다’라는 주제로 서울예술대학과 상생협력을 통해 자생적 문화마을을 형성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국비 90억 원과 지방비 60억 원, 공공기관 32억 원 등 실제사업비 182억 원이 투입되며, 2019년에 사업이 시작돼 2022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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