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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39>정력 증진에 도움 되는 식품류영창 공학박사/(사)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국토일보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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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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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

本報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 칼럼을 신설, 게재합니다.
칼럼리스트 류영창 공학박사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수석 졸업에 이어 기술고시 16회 토목직에 합격, 국토교통부 기술안전국장․한강홍수통제소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발전에 봉직해 온 인물로 대통령비서실 사회간접자본기획단 및 국가경쟁력기획단에 근무하며 대한민국 물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관리 에센스’, ‘의사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로 쓴 생활건강사용설명서’ 등의 저서와 수많은 강연을 펼치며 건강 전도사로 나선 류 박사는 本報 칼럼을 통해 100세 시대에 실천할 바른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류영창 공학박사 /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ycryu1@daum.net

■ 정력 증진에 도움 되는 식품

스테미너 식품은 체력 보강되나 적당량 섭취해야 ‘효과’
굴·전복·부추·토마토·마늘·복분자, 정력 증강 좋은 식품

옛날부터 최고의 정력제로 알려진 값비싼 해구신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미미한 정도의 남성 호르몬이 함유돼 있을 뿐이다. 보신파(補身派)들이 열광하는 개고기, 장어, 뱀, 사슴 등 이른 바 ‘스테미너 식품’은 대부분 고열량, 고단백, 고지방 이므로 체력을 보강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들 식품 속 지방은 남성호르몬과 DHEA와 같은 스테로이드 계열의 생식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주므로 적당한 섭취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과잉 섭취하면 정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남성 발기의 핵심은 혈관인데 육류에 함유된 콜레스테롤 등이 혈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가장 좋은 정력제는 유산소운동이라고 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인간의 원기를 비롯한 모든 기를 다스리고 주관하는 기관을 폐라고 보고, 맑은 산소를 올바른 방법으로 신체에 공급하는 호흡과 명상을 중요시 한다.

정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한다.

1) 굴

단백질을 비롯해 타우린, 비타민, 칼슘 등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있고 특히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전립선에 많이 있으며, 정액의 일부를 구성하고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린다.

또한 아연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아로마테이즈’ 라는 효소를 억제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도록 돕는다. 굴 2~3개 섭취로 정자 생산에 필요한 아연의 하루 섭취권장량(10mg)이 충족된다.

2) 전복

아르기닌(Arginine) 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철, 마그네슘, 구리 등 다량의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아르기닌은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의 원료인데, 음경해면체의 평활근 이완을 유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증가하게 해 발기를 촉진시킨다.

또한 전복은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저하시켜 동맥경화와 뇌졸중에 좋을 뿐 아니라 심장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3) 부추

카로틴, 비타민 B₂, 비타민C,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고 특히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다. 몸을 덥게 해서 양기를 북돋아 주는 훌륭한 정력제다. 성기가 차갑고 발기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4) 토마토

비타민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이 풍부해 남성의 성호르몬 생산에 필수적이며 18세기 유럽에서는 최음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토마토를 생식하면 혈액을 맑게 하고, 항산화 성분도 갖고 있어 암 예방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5) 마늘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은 비타민 B₁과 결합하면 효력이 훨씬 강한 알리티아민이 돼 세포에 활력을 조고 성선(性腺)을 자극,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음위증이나 불감증에 걸린 이들에게 좋은 정력제이다.

6) 복분자

폴리페놀이 있어 항산화작용을 하고 노화 속도를 늦추며 동맥경화와 혈전을 예방한다. 항암작용과 혈관보호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남녀의 성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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