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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주)광양종합건설 최석배 회장“건축은 예술작품… ‘정성’ 쏟아야 명작 탄생”
나철균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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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4  1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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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예술작품… ‘정성’ 쏟아야 명작 탄생”

28년간 ‘고객의 가치창조·철저한 책임시공·신뢰의 믿음경영’ 주력
인천 가좌 랜드마크 ‘광양프런티어3차’ 신축 등 수많은 사업 수행

   
 

“건축은 예술작품입니다. 영원히 남는 작품이니 만큼 내 집을 짓는다는 장인정신으로 영혼을 담아야 최고의 명작이 탄생되는 겁니다.”

올해로 건설업계 몸 담 은지 28년째인 (주)광양종합건설 최석배 회장은 이처럼 건축은 영원한 예술작품이기에 품질과 신뢰 그리고 안전이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0년 백운건설을 설립한 최 회장은 오직 성실과 정성을 다해 건축 사업에 뛰어들어 오늘날 7개의 자회사를 포함, 연매출이 1,300여 억원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중견건설회사로 성장시키고 사명도 (주)광양종합건설회사로 변경했다.

지난해 대한민국의 5,700여개 건축회사 중 건축부문 시공능력은 15위, 경기도에서는 5위를 차지했으며 지식산업센터 등 공장위주 건축물 신축으로 특화한 종합건설회사로 ‘2018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광양종합건설이 매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온 가장 큰 이유는 ‘고객의 가치창조, 철저한 책임시공, 신뢰의 믿음경영’의 사훈아래 50여명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데다 고객사와 회사 임·직원 간에도 소통을 강조한 최석배 회장의 철저한 장인정신과 솔선수범 때문.

늘상 새벽 5시 기상해서 산책도 하고 정원을 가꾸면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는 습관은 회사설립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

요즘도 매일 7개 현장을 진두지휘하면서 완벽한 책임시공을 외치며 직접 챙기는 최 회장의 타고난 천성 때문에 현장의 직원들은 늘 긴장하면서 무결점 현장을 실천하고 있다.

(주)광양종합건설이 그간 시공한 건축물은 광양프런티어밸리 1,2차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를 비롯해 (주)마팔 하이테코 시화공장 등 수많은 건물을 완공했고 내년 5월에 완공예정으로 가좌역 도보 3분 거리에 신축중인 인천지역 최대 지식산업센터의 랜드 마크 광양프런티어밸리 3차와 주안의 제이타워 2차 아파트형 공장 신축에 전 직원들이 회사의 명예를 걸고 땀과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가좌IC 부근에 들어서는 광양프런티어밸리 3차는 연건평 2만1,500여 평으로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한 지식산업센터로 국토교통부 개발심의를 거쳤고 인천 서구청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2만4,000여 평의 부지에 각종놀이문화도 건설하고 경인고속도로를 일반화 도로화 함으로써 유동인구 증가 등 획기적인 다목적 랜드 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선보이게 된다.

한평생 건축 한우물만 파왔다는 최 회장은 회사의 눈부신 성장은 150여개 사에 달하는 협력회사와 모든 임직원의 공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하고 협력회사와는 상생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에 현금결재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직원 모두에게도 양복을 선사하는가 하면 가끔 야유회를 통해 광양가족의 힐링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수시로 정성이 깃든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유일한 취미는 힘든 현장에서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난 등 꽃 가꾸기와 골프로 정성과 실력은 전문가 수준이라고.

내조의 여왕인 아내 서상금(자회사 대표)에게 늘 감사한다는 최 회장은 공휴일이면 아내와 사위, 그리고 딸 유미와 라운딩 하면서 유학중인 아들 준혁이를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타고난 건축인 최석배 회장은 “종전선언을 통해 남북평화 정착이 실현되면 건축업계 최초로 북한에 진출, 건설을 통한 평화 가교 역할을 하는 게 꿈"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나철균 논설주간 kld@ikld.kr
사진=한동현 부장 hdh@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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