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학회 합창단 아키콰이어 성악 세미나 개최
대한건축학회 합창단 아키콰이어 성악 세미나 개최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8.08.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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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16시 방배동 건축센터 강당서 진행···성악 기술·테크닉 공유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대한건축학회(회장 이현수) 부설 합창단 아키콰이어가 오는 25일 16시 서울 방배동 소재 건축센터 강당에서 ‘뮤직 워크숍(성악 세미나)’를 개최한다.

워크숍은 ‘노래는 마음을 담은 시낭송입니다’를 주제로, 건축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워크숍은 성악에 필요한 몇 가지 기술을 공유하고, 음악적 테크닉을 기를 수 있는 순서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건축학회 관계자는 “아키콰이어의 후반기 활동에 앞서 진행되는 워크숍”이라며 “ 합창단원뿐만 아니라 음악에 관심 있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