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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16일 무궁화 가든쇼 개막···국내 최초 무궁화 주제로 진행
세종=황호상 기자  |  hh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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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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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가든쇼 작품 배치도.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국내 최초로 국화(國花) 무궁화를 테마로 한 작가정원을 선보인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오는 16일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무궁화 가든쇼’를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개최한다. 

정원 문화가 도심 속 여가생활로 새롭게 자리잡으며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행복청은 세종리(S-1생활권)에 조성되는 무궁화테마공원을 무대로 지난 5월 한 달간의 공모를 거쳐 국내외 정원작가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8월 5일에 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무궁화 가든쇼’는 충청권 최초의 정원전시회이자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정원전시회로서, 국화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전시회 이후 공원에 존치돼 생활 속 정원으로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또 작품정원 10개소 중에는 ‘세계 3대 가든쇼’ 중 하나인 ‘프랑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에서 조성한 작품이 포함돼 보다 다채로운 무궁화정원을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랑스 쇼몽조직위원회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테마공원 내에서 열린다.

우수작품 시상식, 쇼몽가든페스티벌과 LH공사와의 정원 문화 교류 협약식, 시민정원지킴이 위촉식 등 행사도 진행된다.

행복청 박성진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무궁화 가든쇼를 계기로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11월에 정식 개장하는 무궁화 테마공원이 세종호수공원과 향후 개장할 국립수목원 중앙공원과 함께 행복도시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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