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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몽골 과학기술대 관계자 초청 설명회 개최시특법·특수교 실시간모티너링 시스템 등 국내 제도·기술 적극 홍보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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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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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선진 안전관리 기술을 몽골에 적극 알리며, 향후 시설물유지관리분야의 잠재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시설안전공단 시설연구원은 지난 8일 특수교관리센터와 함께 몽골 과학기술대학의 교수진(대표 알탄자가스(Altanzagas) 교수)을 공단으로 초청,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설안전공단은 연혁과 해외사업, 교량 등 사회기반 시설의 안전성 평가 및 관리를 위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한 특별법(시특법)’, 국내 주요 특수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던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 기술을 알리며, 몽골의 사회간접시설 및 일반 건축물의 관리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몽골 알탄자가스 교수는 “몽골은 구조물 신설에 집중하고 있어서 시설물에 대한 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적 관리가 시행된 결과 기술 축척이 어렵고 비용과 인력도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다”며 공단의 선진 관리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공단 특수교관리센터는 특수교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련한 계측장비와 DB 구축현황 등을 설명하고 시설물통합정보관리체계(FMS) 시연을 통해 시설물 관리 기술도 함께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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