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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연대회의,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자문위원 공식 위촉국토부·산하 공공기관 정책 연대 강화 기대···국토교통분야 정책 적극적 논의·소통 창구 개설 ‘의의’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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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4: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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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연대회의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을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은 국토교통 연대회의를 대표해 이지웅 공동의장(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분야의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하 19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뜻을 모으고 출범한 ‘국토교통공공기관 노동조합 연대회의(공동의장 최병욱·이지웅)’가 국회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을 첫 번째 자문위원으로 정식 위촉했다.

8일 최병욱(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 이지웅(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 위원장) 공동의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경기 안산단원을) 위원장을 만나 국토교통 연대회의의 정책자문위원으로 정식 위촉했다.

국토교통연대회의 이지웅 공동의장은 “국토교통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국민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정책 수립 및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의 정책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정부 정책의 이행력을 제고하는 데 일조해 정책노조의 면모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저 역시 국회의원이 되지 않았으면 노조위원장이 되었을 것”이라며 노조에 적극 관심을 나타내고 “앞으로 정책자문위원을 통해 국민을 위한다는 한 가지 목표를 적극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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