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인천공항이 연일 이어지는 살인적인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폭염이 지속되던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활주로에 살수차 5대와 소방차 3대를 동원해 대규모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날 인천공항공사는 총 200여 톤의 물을 활주로에 뿌렸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