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CM공급사업 및 베트남 등 3개국 사후관리 용역’ 협의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인도네시아 CM공급사업 추진 협의를 위해 대표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한국CM협회는 국토교통부 예산 지원으로 협회가 현재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CM공급사업 및 베트남 등 3개국 사후관리 용역’을 위해 해당국의 실무협의 차 대표단을 파견한다는 설명이다.

인도네시아 실무협의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 대표단은 ‘한-인도네시아 건설협력위원회 회의 IAMPI 및 발주자 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희망업체는 CM협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