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는 6일 전문건설회관에서 박덕흠 중앙회장과 시도회 회장, 업종별협의회 회장,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박덕흠 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업계의 현안사항인 건설노무제공자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회원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며, 전문건설업계가 향후 탄탄한 반석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화합과 단결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상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