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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내 상업시설·업무시설 13일 오픈 ‘성황’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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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1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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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복합단지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상업시설, 오슬로애비뉴, 업무시설 365실

오는 16일 청약 접수, 17일~18일 계약 실시

㈜유림E&C은 13일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오전부터 견본주택을 방문하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렸으며, 내부는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벼 성황을 이뤘다.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인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단지 내 GL층(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4,697㎡ 규모의 상업시설 ‘오슬로애비뉴’와 지하 4층~지상 25층, 1개 동, 365실 규모의 업무시설을 먼저 공개하며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북유럽풍 스트리트 테마상가인 ‘오슬로애비뉴’는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이 지나는 동탄역세권 핵심 입지에 조성돼, 향후 백화점과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중심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고차를 이용한 상업시설 배치로 인구 유입도 극대화했다. 동탄역입구 방향에서 1층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여울공원 방향에서는 GL층(지하 1층)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인구 유입에 있어 더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총 912가구 규모의 복합단지 내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 고정 수요도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상업시설 대비 높은 전용률 확보로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업무시설 365실은 공간 규모를 최소화한 섹션오피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과 달리 실내에 욕실과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해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입주 기업에 따라 면적 구성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관련 기업체들의 입주가 전망된다.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는 물론,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깝다.

한편, ㈜유림E&C는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에 대한 분양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거시설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1~96㎡ 규모의 아파트 312가구와 지하 4층~지상 26층, 1개 동, 전용면적 22~33㎡ 규모의 오피스텔 600실 등 총 912가구로 구성된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은 오는 16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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