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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도권 철도사업 코레일과 협력 강화···실무협의회 발족13일 공단 수도권본부-코레일서울·수도권서부·동부본부 MOU 체결···철도안전 및 사회적 가치 공동 실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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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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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지역 본부 3곳과 철도안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회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은 철도공단 이현정 수도권본부장(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해 코레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수도권지역에서의 철도사업을 통해 공공부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국내 대표 철도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코레일과 손을 잡았다.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이현정)는 13일 코레일 서울본부, 수도권서부본부, 수도권동부본부와 함께 ‘수도권지역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철도 안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안전관리,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상호 협력적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전찬호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철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철도공단 이현정 수도권본부장은 “양 기관의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철도이용 고객의 안전 및 편의성 제고와 더불어 철도산업발전의 밑거름이 돼 사회적 공익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언급했다.

한편 양 기관은 합의에 따라, 반기별 실무협의회와 분기별 분과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수도권지역의 철도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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