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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한 생명 살리기’ 적극 동참… 사회공헌 앞장11일 어려운 다문화 자녀 치료비 돕기 직원 중식비 기부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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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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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이사장 “승강기 안전업무는 기본! 지역사회 상생발전도 앞장”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영기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이 11일 경남 진주지역 다문화 가정 자녀 돕기 ‘한생명 살리기 이웃사랑나눔’ 행사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하 공단)이 척수수막류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돕기 위한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단은 11일 경남 총 예술인 연합회와 함께 진주 K중학교에 다니는 S양을 돕기 위한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S양은 척수수막류, 선천성고관절탈구 등으로 13번의 수술을 했으며, 앞으로도 방광루 시술 등 지속적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다.

따라서 공단은 지역 사랑나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하루 구내식당 중식 대신 전 임직원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주최‧주관사인 경남 총 예술인 연합회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중식비 전액을 기부했다.

한편 2016년 7월 1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창립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가구와 노인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돕기를 꾸준하게 전개하는 것은 물론 인근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농특산물을 구매해 공단 기념일과 명절에 직원선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공단 김영기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공단은 고유업무인 승강기 안전 확보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공단의 역할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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