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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족’ 사로잡는 ‘제주 드림타워‘, 수요자 관심 ‘쑥’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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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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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트렌드, 관광보다 ‘휴식’… 호텔 찾는 호캉스족 증가
랜드마크 부대시설과 최고급 서비스 즐기는 ‘제주 드림타워’ 관심

   
▲ ‘제주 드림타워’ 8층 풀데크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이은 폭염이 계속되면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아도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다 보다 알찬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히기 때문이다.

최근 휴가 트렌드에 맞춰 관광보다 휴식 자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국내호텔에 머물며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족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일 서울신라호텔에 의하면 야외수영장의 야간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의 7월 예약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는 전언이다.

업계에서는 개인의 시간과 공간을 중시하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이 호텔의 주요고객으로 등장한 것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다 품격 있는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이용객을 끌어당기는 주요 요소이기 때문이다.

한국호텔업협회 자료를 보면 2015년 5성급(특1급) 호텔을 이용한 숙박객수는 624만5,129명으로 전체 호텔이용객(1,659만8,259명)의 37%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여기에 호텔예약 앱 데일리호텔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호텔이용객 중 79%가 호텔 선택과 만족도 평가에서 호텔의 시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다.

넓은 객실, 도심 뷰가 보이는 수영장, 각종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쇼핑과 관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텔들이 호캉스 장소로 각광받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는 특급호텔의 경우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휴가 장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며 “최근 조성되는 호텔마다 인피니티풀을 갖추거나 특색 있는 디자인 등을 내세우는 만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휴가지인 제주에도 이같은 5성급 호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 조성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랜드마크급 규모의 부대시설과 최고급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6층~지상 38층의 트윈타워로 5성급 호텔(750실) 및 호텔레지던스(850실), 제주 최대규모 쇼핑몰, 11개 레스토랑과 바, 호텔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하 2층에는 주차장이, 1층에는 차량승하차장, 로비, 퍼블릭 프라자(야외광장), VIP프라자(VIP고객 전용출입구)가 들어서며, 2층에는 위락시설이, 3~4층에는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6층에는 실내수영장 및 스파 등 호텔부대시설과 8층에는 야외수영장 및 자쿠지 카바나 등으로 구성된 풀데크가 조성되고, 호텔 타워 8~37층에는 객실이, 호텔 타워 38층에는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데크가 들어선다.

특히 8층에 국내 최대인 4290㎡ 규모로 조성되는 풀데크는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보다 높은 62m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 바다와 제주시 전경을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지상 3, 4층에는 제주 최대 규모(2만 48㎡)이자 제주에 처음 들어서는 실내 복합쇼핑몰이 조성돼 호텔에 머물며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분양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 ▲전용면적 136㎡ 규모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전체 1,600객실이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인 55m보다 높은 62m(7층) 포디움 위에 트윈타워 형태로 조망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브랜드는 ‘그랜드 하얏트’로 확정됐다. 그랜드 하얏트가 1,600객실과 11개의 레스토랑, 모든 호텔부대시설의 운영을 맡게 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수분양자에게 20년간 분양가의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제공한다. 또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할 경우에는 연간 24일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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