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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누적보증 11조 돌파···부산 소상공인 이차보전자금 지원 개사자동차 부품기업 특례보증 업종 확대·3차 지원기업 보증 범위 넓혀
김두년 기자  |  kd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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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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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부산신용보증재단의 누적 보증공급 규모가 11조 원을 돌파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0일부로 재단 설립 21년 만에 누적보증공급규모가 1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부산신보는 9년만인 2006년에 1조원을 돌파, 2009년부터 다양한 특례보증지원을 통해 보증 공급이 급증해 지난해 누적공급 10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후로도 적극적인 보증지원 홍보 활동과 부산지역 경제 상황에 대한 맞춤형 특례보증을 제공해 1년 만에 11조원 돌파를 이뤘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달 1일부터 금리 2.85%(변동금리, 6.15 기준), 보증료 0.5%인 ‘2018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 협약보증’ 상품에 대해 하반기 1,000억원 지원을 재개했다.

‘부산 자동차 부품기업 특례보증’은 도금‧금형‧도장‧열처리 업종에 대한 업종확대와 이륜차, 농기계, 건설기계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완성차업체 매출 비중 30%인 자동차부품업계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3차 지원을 지난 6월부터 조기 시행 중이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최저임금 보장에 따른 경영애로기업 지원 특례보증’과 2,000억 규모인 금리 2.01%(변동금리, 7.10 기준) ‘창업 및 일자리창출 특례보증’도 연초부터 꾸준히 시행중이다.

또 KEB하나은행·KB국민은행과 특별출연부 업무위탁 협약보증을 약정하고 300억원을 지원 중이다.

부산신보 김용섭 이사장은 “이번 누적 공급 11조원 달성은 재단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과 많은 부산시 소기업·소상공인 분들의 많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창업에서 성공까지, 부산시민의 희망 동반자’가 되겠다는 초심을 항상 잃지 않고 힘을 모아 더욱 노력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부산시 소기업·소상공인이 전화위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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