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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다국적 소셜미디어 채널 개설···글로벌 소통 강화일본어·중국어에 이어 대만어·러시아어·베트남어 페이스북 운영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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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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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티웨이항공이 외국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국어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마련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달부터 대만어, 러시아어, 베트남어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일본어와 중국어(웨이보), 두 가지의 언어로만 구성됐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고객을 위해 국가별 SNS 채널을 확장 한 결과는 즉각 나타났다. 현지 외국인 고객들의 인기를 반영하듯 베트남어 페이지의 경우, 열흘 만에 팔로워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신용카드나 계좌 이체 등의 결제가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편의점 결제, 알리페이, 페이팔 등 간편 결제 시스템을 앞장 서 도입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로 오픈한 SNS 채널을 통해 외국인 고객과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다양하고 편리한 노선으로 고객분들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다국어 SNS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 개설한 대만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페이스북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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