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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에 전현직 임원 등 10명 지원환경공단 중차대한 시점, 전문성 갖춘 역량높은 인물 뽑아야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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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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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에 총 10명의 후보자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접수받은 환경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에 환경공단 전·현직 임원 및 대학교수 등 10여 명이 이사장에 도전장을 냈다.

알려진 유력 인물로는 강종철 전 물환경본부장, 강만옥 현 경영기획본부장, 최익훈 현 물환경본부장, 유성찬 공단 전 관리이사, 손양래 전 지역 본부장, 유원일 환경운동가(18대 국회의원)등을 비롯해 현직 대학교수 등이 지원했다.

유성찬씨는 포항출신의 더불어 민주당  소속 정당인으로, 공단 통합이전인 2006년 관리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인물이다.

공모 이전 하마평에 올랐던 제종길 전 안산시장은 후보자 지원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10명 후보자 중 내일(12일)  8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환경부에 상신하고, 환경부는 이 중 2~3명을 청와대로 보내 인사검증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물관리 일원화가 이뤄진 가운데 환경공단의 역할이 중차대한 시점이기 때문에 임직원의 중지를 모을 수 있는 전문성 갖춘 역량있는 인물이 차기 수장이 돼야 한다는 게 환경계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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