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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 개최···글로벌 도시 자리매김 총력'지방정부 국제도시화 발전방안’ 다각적 모색···침체된 지역경기 회복 등 국제화 가속화
김두년 기자  |  kd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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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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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나아가 국제도시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11일 14시에 본관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의는 위원장인 김형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제1차 추진위 회의의 제안사항에 대한 검토 보고, 울산시 국제도시화 발전방안 모색, 타시도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정부의 국제도시화 발전방안을 주제로 타 지자체의 국제화 현황, 국내·외 국제교류 분석, 중장기 비전 설정 등을 알아보고 정보를 서로 교환한다. 폭넓은 시각으로 울산의 국제도시화 활성화 발전방안을 강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도시화 추진은 민선 7기 출범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할 것이며, 세계가 찾아오는 국제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1년 제정된 '울산광역시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국제도시화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15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올해 4월 제1차 국제도시화 추진위원회를 개최, ‘국제화의 중심, 글로벌 리더 울산’이란 비전으로, 4대 목표·6대 과제·20개 시책을 내용으로 하는 ‘2018년 국제도시화 시행계획’을 심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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