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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 ‘GJ가좌타워’, 출퇴근 편리 ‘인기’한국 직장인 평균 통근시간 58분… OECD 국가 26곳 중 최장시간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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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8: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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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중시하는 사회 흐름 부합 쾌적한 근무환경 중요도↑
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 근무환경 ‘굿’·인력수급 유리해 ‘관심집중’

   
▲ 지식산업센터 ‘GJ가좌타워’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갖추고자 하는 근로자들이 증가하면서 통근 시간 등의 근무환경을 따지는 근로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주거 복지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연구보고서 ‘지역 SOC 예산 변화와 정책적 시사점’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통근 시간은 OECD 국가 평균의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2위인 일본과 터키보다도 각각 40분 이상 차이가 난다.

통계청 조사결과 2015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통근시간은 61.8분으로 2010년 58.4분에 비해 3.4분 증가했다. 이 가운데 대도시권인 인천(77.4분)과 서울(78.6분)이 각각 6.2분과 5.6분 늘어가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같이 긴 통근시간은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높여 업무효율을 낮추고 삶의 질을 저해하고 있어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에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별동 형태 또는 지식산업센터 상층부에 배치 등을 통해 사생활까지 보호 받을 수 있어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가 대형 사업장부터 시행되고 300인 미만 50인 이상의 사업체는 2020년 1월부터 진행되는 등 노동시간 단축이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원활한 인력수급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은 기숙사를 갖춘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몰리고 있다.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근로자들이 선호하고, 이에 따라 인력 수급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입주기업 근무자들의 경우에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어 여유로운 여가생활이 가능하고, 교통비 등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산업단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고, 인근 주거용 시설이 희소하다 보니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차별성을 부각하기에 충분한 요소다”며 “입주 기업들이 기숙사를 분양 받아 직원들의 복지로 활용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사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 막바지 분양을 하고 있는 ‘GJ가좌타워’의 경우에도 기숙사를 갖추고 있어 많은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서구 가좌동 482-1 가좌지구 핵심자리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GJ가좌타워’는 인천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들 중 약 85%가 지어진지 10년 이상 된 단지들로 노후화가 진행돼 신규 사옥을 마련하려는 중소기업들과 이들에게 임대하려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GJ가좌타워’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돼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전용 17~21㎡, 116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실마다 발코니를 제공해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단지 내에 기숙사가 조성은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입주 기업 근로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며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게 돼 업무 만족도가 높다.

‘GJ가좌타워’는 주차와 하역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호실 앞 주차특화 설계를 도입했으며, 호실 내부까지 차량이 진입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과 각 공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 호실 전용면적 대비 최대 27%의 넓은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며, 소형 화물을 옮길 수 있는 호이스트 설치가 가능한 높은 층고를 확보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단지 내 기숙사를 조성, 근무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기타 공업 밀집지역 등 초대형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근로자 수요도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만원 중후반대로 공급됐으나 ‘GJ가좌타워’는 3.3㎡당 약 400만원 초반의 평균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익형 상품으로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7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안국가산단역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구간) 주안산단 진출입로가 개통되면서 신속한 물류 수송에 유리하며, 서울뿐만 아니라 송도까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GJ가좌타워 분양관계자는 “입주기업들의 다양한 니즈를 맞추기 위해 특화 설계가 큰 특장점으로, 기숙사를 갖춘 것도 수요자 중심의 설계 중 하나”라며 “홍보관 방문고객들이 도로망이나 분양가 이외에도 기숙사를 갖추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GJ가좌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염전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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