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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상가 연타석 완판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오피스텔도 ‘인기’아파트∙상가 완판 열기, 오피스텔 계약으로 이어져… 선착순 분양 ‘청신호’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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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0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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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업무복합타운 및 월판선 등 개발호재 잇따라… 미래가치 검증 완료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아파트 132가구·오피스텔 529실 총 661가구 규모

   
▲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아파트와 상가가 조기완판, 오피스텔로 열기가 이어지며 일부 잔여물량의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사진은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거복합단지 내 오피스텔 투자 시, 앞서 분양한 아파트나 상가의 조기 완판(완전 판매) 여부는 중요한 체크 사항이다. 사실상 동일 단지 내에서 선보인 상품이 빠르게 완판 됐다는 점은 입지나 상품, 미래가치 등이 우수해 분양시장에서 검증이 완료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후속분양으로 이어지는 오피스텔은 검증된 가치로 투자의 안정성이 높아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인 주거복합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오피스텔도 이러한 측면에서 눈여겨 볼 만 하다. 이 단지는 앞서 분양했던 아파트와 상가가 조기에 분양을 마무리 지으며 남은 오피스텔 일부 잔여물량의 소진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실제로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아파트는 지난 6월 11일부터 시작된 정당 계약 이후 100%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전부터 계약을 받은 상업시설은 계약 하루만에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파트와 상업시설의 조기 완판 후 남은 오피스텔의 잔여물량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양 센트럴 헤센 분양 관계자는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되는 행정업무복합타운의 경우 이번 안양시장 당선인이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선 만큼 이곳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남은 오피스텔도 조기에 완판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오피스텔의 성공 가능성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입지, 개발호재로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해당 오피스텔의 도로 바로 앞에는 행정업무복합타운이 들어선다. 총 5만6,309㎡ 복합체육센터,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을 비롯해 첨단IT 기업 유치를 통한 기업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 개발이 완료되면 기업비즈니스센터에 약 1만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약 5,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와 도보권에 위치한 명학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주변 지역은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주변에는 명학역을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총 2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있으며, 약 2만3,000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어서 임차 수요 모집에 유리하다. 또한 주변에 안양대학교(안양캠퍼스)와 성결대학교 등 4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부족한 기숙사를 대체할 주거 대안을 찾는 대학생 및 교직원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미래가치도 높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판선이 예정돼 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구간으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도보로 환승 가능한 월판선 안양역(가칭) 등 주요 거점 지역에 4개소의 역이 신설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또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도 가깝다. 안양초와 근명중, 신성중·고 등을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아파트와 상가의 완판 열기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는 오피스텔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분양한 안양 센트럴 헤센 1차 주거복합단지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데 이어 2차 역시 아파트와 상가가 분양을 마무리 지은 것은 입지적 가치를 이미 검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안양시 만안구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호재들이 본격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지역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에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아파트와 상가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한 만큼 오피스텔 잔여세대도 곧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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