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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연말까지 준공영제 전국 확대"6일 잠실역 광역환승센터 찾아 버스 운행 상황 점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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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0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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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6일 서울 잠실역 광역환승센터를 방문해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 운행 상황과 수도권 버스 환승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잠실 광역환승센터를 방문해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 운행 상황과 버스 환승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시, 경기도 등 교통 담당자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배석했다.

김 장관은 이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각 지역의 버스 운행 상황을 공유하고, 수도권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버스 운행 감축 등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다행히도 지자체와 버스 노사가 합심해 주셔서 큰 차질 없이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정 합의에 명시된 만큼 정부는 내년 7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연말까지 버스 준공영제 전국 확대 등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서는 근로시간 단축은 물론 출퇴근 등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은 매우 길고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광역교통청을 설립해 지자체 간 정책 이견을 조율하고, 광역환승센터 확충 등 투자를 확대하는 등 수도권 교통 혼잡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해 편리한 출퇴근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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