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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강원본부, 자매결연 마을서 봉사활동 펼쳐···지역사회 협력 강화관내 과수농가 부족한 일손 지원···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창출 이바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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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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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난 14일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과일 솎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봉사활동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가 6·13 지방선거와 맞물려 일손 부족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 마을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자로 나섰다.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했다.

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4리 마을을 찾아 과일 솎아내기 등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 2016년 수암4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공단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앞장서 실현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조순형 강원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부실한 열매는 솎아내고 튼실한 과일만 남기는 '과일 솎아내기' 등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꼭 필요한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암4리 강남규 이장은 “지방선거와 과일을 솎는 시기가 겹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웠다. 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선뜻 지원에 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철도공단 조순형 강원본부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땀 흘려 일하고, 주민을 보니 제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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